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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완도군 신지면∼고금도… 연륙교 연말 착공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8 05:28
2010년 10월 28일 05시 28분
입력
2010-10-28 03:00
2010년 10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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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신지면과 고금도를 잇는 연륙교(조감도) 공사가 올해 말 시작돼 2017년 완공된다.
680억 원을 들여 총길이 4.24km 규모로 건립될 연륙교는 해상교량 1.35km, 접속도로 2.89km, 폭 11m의 2차로 강사장교 형태다. 신지∼고금 연륙교는 국도 77호선 가운데 유일하게 개통되지 않은 구간이다.
김종식 군수는 “앞으로 지방도 830호선인 약산면에서 금일, 금당, 고흥, 여수 구간도로를 국도 27호선으로 승격해 다도해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1999년 고금과 약산을 잇는 약산대교를 시작으로 신지대교(2005년), 금일 소량대교(2006년), 보길대교(2008년)를 개통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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