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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육시설 이용 부모 월 16만원 본인부담
동아일보
입력
2010-10-03 13:24
2010년 10월 3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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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모들이 직접 부담한 아동 1인당 월평균 보육시설 이용료가 16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가 지난해 보육실태를 조사한 결과 보육시설 이용시 부모들이 부담한 비용은 월평균 16만81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4년 월평균 부모부담금 16만4천700원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부모부담금의 내역을 보면, 순보육ㆍ교육비 11만4300원, 추가비용 5만3800원으로 집계됐고, 소득대비 총비용 비중은 7.4%로 조사됐다.
시설유형별로 보면, 직장보육시설이 22만92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민간보육시설 18만8400원, 가정보육시설 16만3000원, 국공립 12만6600원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연령별로는 3세 18만900원으로 가장 높았고, 4세 17만9200원, 2세 17만5500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보육비를 지원받지 않는 아동의 경우 월평균 보육비는 30만8600원으로 조사됐다.
시설별로는 부모협동 보육시설이 5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민간 보육시설 32만6200원, 가정 보육시설 30만7000원, 직장 보육시설 29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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