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독자 편지]백은희/놀이터 모래 위생점검을
동아일보
입력
2010-09-18 03:00
2010년 9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요즘 TV에는 버려진 개가 헐벗고 굶주려 온갖 피부병에 시달리는 장면이 적잖게 나온다. 유기견을 줄이자는 공익적 프로그램이다. 그렇게 버려진 개들이 집 주변 공터나 어린아이가 노는 놀이터 모래에 배설을 해놓고 전염병을 옮긴다고 생각해보자.
아파트 단지 등의 놀이터 모래에는 개와 고양이 등의 기생충 알이 많다고 한다.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가 대부분 그렇다는 보도가 있었다. 기생충은 아이들의 체내에서 설사를 일으키고 간과 폐기능을 저하시킨다고 한다.
어린아이가 감염되지 않게 하려면 놀이터에서 돌아온 후 목욕과 손씻기가 중요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파트 단지의 놀이터 모래를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백은희 대구 동구 신무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