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공천헌금 수수 의혹 친박연합대표 구속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원곤)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기초의회 공천과 관련해 수억 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친박연합 대표 박준홍 씨와 당협위원장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속 비례대표 시의원 주모 씨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2006년 5월 고 박정희 전 대통령 계승을 표방하며 발족한 친박연합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 광역의원 1명과 구시군 기초의원 12명의 당선자를 냈다. 박준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조카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사촌오빠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