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中웨이하이市, 안동간고등어 공장 설립 요청

동아일보 입력 2010-09-09 03:00수정 2010-09-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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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山東) 성의 일부 도시가 경북 안동 특산품인 간고등어 현지 생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동간고등어협회와 ㈜안동간고등어는 지난달 중순 칭다오(靑島) 시에 3만5000m²(약 1만600평) 규모의 간고등어 공장을 세우기로 중국 한중일경제발전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칭다오 시 북쪽 항구도시인 웨이하이(威海) 시가 최근 ㈜안동간고등어 측에 간고등어 공장 설립을 위한 협의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안동간고등어 조일호 대표(45)는 8일 웨이하이로 출국했다. 조 대표는 “웨이하이 시가 간고등어 공장 설립을 희망하고 있다”며 “해상 교통이 편리한 웨이하이 시의 여건 등을 고려하면서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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