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 ‘함께해요! 나눔예술’이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동아일보사가 세종문화회관 현대건설과 공동 주최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Happy Tomorrow’는 사회적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입니다.
장애인 환우 어린이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전문예술단 및 외부예술단이 참여해 연말까지 100여 차례 진행됩니다. 소외된 이웃과의 문화나눔, 행복나눔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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