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90주년]함께해요! 나눔예술-Happy Tomorrow

  • Array
  • 입력 2010년 6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100여차례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눔예술 공연은 장애인, 노인, 이주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펼치는 문화나눔의 장이다. 13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나눔예술 공연은 장애인, 노인, 이주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펼치는 문화나눔의 장이다. 13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문화예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 ‘함께해요! 나눔예술’이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동아일보사가 세종문화회관 현대건설과 공동 주최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Happy Tomorrow’는 사회적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입니다.

장애인 환우 어린이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전문예술단 및 외부예술단이 참여해 연말까지 100여 차례 진행됩니다. 소외된 이웃과의 문화나눔, 행복나눔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동아일보 사업국(02-361-1423)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