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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버려지는 생명, 버려지는 양심
동아닷컴
입력
2010-05-27 17:00
2010년 5월 27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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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생명, 버려지는 양심
(박제균 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7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
해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구가인 앵커)동물을 장난감처럼 여기는 잘못된 인식 때문인데요, 생명에 대한 책임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동아사이언스 최나영 기잡니다.
***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동물병원.
파티는 이 동물병원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스탑니다. 성격이 좋아 낯선 사람에게도 애교가 많기 때문입니다. 5년 전 길가에 버려져 있는 것을 한 시민이 이곳에 데려왔습니다.
(인터뷰) 김종걸 원장/파티마동물병원
"추측하건대 얘가 피부병이라든지 결석 같은 여러 가지 병이 있으니까 주인이 기르기 힘들었다든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었던 것 같고요."
올해 10살로 추정되는 탱이. 사람으로 치면 할머니나 다름없는 탱이는 이곳에서 자신의 노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인근 뉴타운 지역에서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홍석희/월드펫동물종합병원
"전체적으로 쇠약하고 피부병이 아주 심했던 그런 상태로 와서…, 저희 병원에 그때부터, 2009년 2월에 왔으니 이제 (온 지도) 1년이 넘었죠."
파티와 탱이처럼 버려진 동물의 수는 지난해 모두 83,000여 마리, 2002년 16,000여 마리였던 것이 7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스탠드업)이처럼 유기동물의 수가 크게 증가하는 것은 시민의 반려동물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싫증이 나서, 이사를 가서, 버릇을 들이기 어려워서, 늙거나 병든 동물의 진료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등, 버리는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생명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이 모두 결여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을 기르기 전에 항상 몇 가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반려동물과 같이 있어줄 시간이 충분한지, 주변 환경이 반려동물이 살기에 적합한지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인터뷰) 신남식 교수/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반려동물이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아프거나 고통 받을 때 해결해줄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고 주인으로서의 책임의식을 가질 때, 반려동물은 소유물이 아닌 평생을 함께 보낼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동아사이언스 최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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