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박석원 상사(28)에게 지인이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진해 벚꽃놀이 오라고 해놓고

스무 살, 대학 새내기였던 네가 누날 참 따랐지. 해군이 된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동생이었는데…. 밖에 벚꽃이 많이 피었던데 언젠가 그랬지 벚꽃이 끝내주는 진해로 놀러오라고. 석원아, 너와의 만남은 축복이고 은혜였다. 부모님을 위해 기도할게. ―17일 인터넷 미니홈피에서, 지인 박지은(30·여)

충남 천안, 천안중앙고, 부모님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