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장애인 전용 목욕탕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 혼자 힘으로는 씻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이들에게 자원봉사자가 없으면 전용 목욕탕과 대중목욕탕이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전문적인 목욕 자원봉사자의 운영이 더 중요한 문제….(etv.donga.com)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디오르 코스메틱’이 깜짝 매출 증가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이 브랜드 국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고소영 덕분. ‘고소영 효과’의 주인공인 ‘5월의 신부’가 민낯으로 피부 관리를 받는 모습은 ‘이곳’에서 목격할 수 있다는데….(www.donga.com) ▶ [관련기사] ‘고소영 효과’에 싱글벙글…그녀의 얼굴은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