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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 IT, 캠퍼스를 바꾼다
동아일보
입력
2010-03-31 17:00
2010년 3월 3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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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1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
요즘 국내 대학들이 첨단 정보기술로 교육 시스템을 바꾸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강국이라고 불려온 한국답지 않게 대학 정보화는 뒤늦은 감도 있는데요.
(김현수 앵커) 외국 명문 대학은 벌써 양질의 콘텐츠로 수백만명의 학생들이 접속하는 메가 대학(Mega University)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육복지부 정위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학생응답시스템을 이용하는 한양대 강의실입니다. 교수가 이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은 손에 쥐고 있던 단말기로 응답을 보냅니다.
스크린에 뜬 그래픽을 보면, 학생 50여 명이 얼마나 정답을 맞췄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즉석에서 응답하며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가합니다.
(인터뷰) 임재영 / 한양대 응용화공생명공학부 1학년 학생
"수업하다가 모르는 것을 바로바로 퀴즈 통해 교수님 따라가고, 교수님 설명해주니까 수업효율 높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 이호영 / 한양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학생응답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학생들이 제 수업을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지 그걸 파악할 수 있고, 두 번째 학생들이 수업에 몰입하게 됩니다."
한국 외국어대 도서관에는 자리 예약과 도서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깔려 있습니다. 학생들은 도서관에 들르지 않아도 자신이 예약한 도서를 대출한 다른 학생이 언제 반납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윤형 / 외대 법학과 3학년 학생
"예약한 도서가 반납되면 언제 대출이 되고 언제 반납하는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통보됩니다."
(인터뷰) 한흥진 / 외대 도서관 과장
"도서 도착 통지가 e메일 문자 쪽지 3가지로 됩니다. 학생들은 자료 찾기가 용이해졌다고 볼 수 있죠."
요즘 대학들이 IT 인프라 성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도 첨단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의 콘텐츠 개발은 2003년 123건에서 2009년 1342건으로 급속히 늘었습니다. 대학의 IT 활용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MIT나 옥스퍼드 등 외국 명문 대학들은 국내 대학보다 한 발 앞서 '손안에서 대학 강의를 듣는 시대'를 주도하며 수준 높은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IT의 교육 공개 사이트인 OCW 방문자는 한 달에 1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의 명문대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수한 교수진 확보와 양질의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동아일보 정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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