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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0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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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아리연합회 김재우 회장은 “신종 플루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축제를 열지 않고 그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매년 9월 중 3일간의 일정으로 학생들과 주민, 청소년 등이 함께 참여하는 가을 연합축제를 열어왔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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