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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1일 0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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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남성 솔로 연주자들이 참여한 ‘7인의 남자들’로 시작한 이 연주모임은 2000년부터 국제적인 실내악 연주단체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연주모임은 2002년 한일월드컵 기념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7인의 음악인들’로 이름을 바꿔 7년 만에 연주 활동을 재개했다. 1599-1980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