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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20일 0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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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명이 동시에 발을 담글 수 있는 새 노천 족욕탕은 208m²(약 63평)로 세족대, 지압탕, 페르골라, 냉수탕, 건조용 데크 등이 갖춰진다. 족욕탕에는 섭씨 40도 이상의 온천수가 공급된다. 동래구는 허심청 야외주차장 솔밭 옆에 231m²(약 70평) 규모의 ‘동래온천 상징조형물 분수공원’도 조성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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