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9 06:202009년 5월 29일 0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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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의 핵심인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의료관광지정 의료기관 및 외국인 진료병원 종사자 36명.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45시간 교육하며 교육비는 제주도에서 지원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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