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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8일 0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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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선 9월부터 철로의 800m 구간에 레일바이크 20대를 도입해 무료로 운행할 계획이다. 철로 주변에는 코스모스와 각종 야생화를 심어 꽃길을 꾸미기로 했다. 또 철로에서 200m 떨어진 하수종말처리장인 남부수자원생태공원과 연계해 생태체험 코스도 만들기로 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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