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1 02:582009년 3월 2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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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 등은 지난해 11월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광고주 압박운동 재판 도중 법정 밖에서 증인으로 대기 중이던 광고주 업체 관계자에게 폭언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 등은 광고주 압박 운동을 벌인 한 인터넷 카페의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