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3 07:102009년 3월 13일 0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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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양방향 첫 번째 차선을 파란색 실선으로 그려 전용차로 구간을 알리고 버스 이외의 차량이 진입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중앙버스전용차로제는 서울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광주에서는 수완지구가 처음.
효과가 좋으면 임방울대로와 연결되는 운남택지지구 및 첨단산단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