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1월 23일 06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부산항운노조는 지난해 10월 치러진 노조위원장 선거가 당선무효 결정을 받는 파행을 겪다가 법원의 재선거 결정에 따라 새 위원장을 뽑았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