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내가 ‘그림상납’ 의혹 제기…국세청 간부 본청 대기발령
업데이트
2009-09-23 02:21
2009년 9월 23일 02시 21분
입력
2009-01-21 02:54
2009년 1월 21일 02시 5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그림 상납’ 의혹과 관련해 그림의 출처가 한 청장이라고 주장했던 G갤러리 홍모 대표의 남편인 국세청 고위간부 A 씨가 20일 인사에서 본청 대기발령을 받았다. 좌천성 인사로 지난해 4월부터 서울지방국세청 국장급 보직을 맡았던 A 씨는 ‘그림 상납’ 파문이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지만 홍 대표의 남편이라는 점 때문에 의혹 제기 당사자로 몰리기도 했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음주 운전하며 경찰서에 분실물 찾으러 온 남성…“간도 크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 인권에 대못 박는 정치적 퇴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임신 원하는 여성이라면 ‘이것’ 반드시 끊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