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3 02:582008년 12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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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1차 감정결과 장어양념튀김에서 카보퓨란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이는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학조사 결과와도 일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초등학교를 비롯해 같은 급식이 운반된 인근 초등학교 2곳의 전교생 164명에 대해 혈액검사를 의뢰했다.
연기=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