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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11일 0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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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미 프로농구팀이 이용하는 비행기를 타고 회담장에 등장하며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브라운 총리 일행을 태우기 위해 미국 댈러스에 있던 비행기가 텅 빈 채로 영국 런던까지 운항되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진정한 ‘정상’회담으로 거듭나라’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