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05 06:342008년 3월 5일 0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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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총장은 “남부대가 소수정예 실무형 실용교육과 각 학과의 창의적 경영방식 도입 등을 통해 신흥 명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우암학원 설립자이자 전국 사학법인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용기 우암학원장의 4남 1녀 중 차남으로 광주 동강대 교수, 전남과학대 학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전문대학 교육협의회 이사, 한양대 총동문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