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연간 13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해보험료 지원을 받으려면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인천에서는 올해부터 서구와 중구가 셋째 자녀를 출산할 경우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셋째 아이를 둔 가정이 신한은행이나 농협에서 ‘아이모아카드’를 발급 받으면 공공시설 할인 혜택과 이마트 포인트 적립, 대출 금리인하와 수수료 감면혜택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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