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5 06:352008년 1월 15일 06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고 대상은 고객응대 과정에서 공사 직원의 태도나 지하철 시설물 이용 불편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교통공사는 승객이 먼저 주문하는 승차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확대하는 한편 지금까지 지하철 역사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주문제 승차권을 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도록 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