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4 03:022007년 12월 1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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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3일자 A38면 기자의눈 참조[기자의 눈/우정열]선생님이 잠재적 범죄자?
시교육청 관계자는 “비리 근절이란 좋은 취지에서 시작했지만 일선 교원이 불쾌하게 생각하고 비교육적이란 지적이 있어 이런 명함 사용을 권장하는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우정열 기자 pa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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