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한국 전통혼례 참 아름다워요”

  • 입력 2007년 9월 8일 02시 15분


코멘트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전통혼례 재현행사에서 신랑 역할을 맡은 미국인 대니얼 라스벤드 씨가 신부 역할을 맡은 키르기스스탄인 슐레포바 안나 세르게예브나 씨를 업고 행사장을 한 바퀴 돌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문화재보호 재단 주최로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체험 신청도 받는다. 02-3011-2158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