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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3일 0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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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벽등반장은 국제대회를 열 수 있는 4개 면의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상단에 지붕이 설치돼 비가 올 때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야간 조명시설과 함께 탈의실과 샤워실도 갖췄다.
이 암벽등반장은 매일(월요일 제외) 오후 1∼8시에 무료로 개방되며 초보자를 위한 클라이밍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053-602-2012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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