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1 06:222007년 6월 21일 0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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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는 21일 서동과 부곡3동을 잇는 도로 개통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폭 10m 길이 2090m, 총사업비 117억 원이 투자된 이 도로는 1997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완공했으나 교통안전시설물과 주변 주차장 설치 공사로 개통식이 늦어졌다.
이 도로는 중앙로 일원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서동 및 금사지역의 뉴타운 개발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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