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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12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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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은 이를 위해 15일까지 자료 수집에 들어갔다.
선정 부문은 자격증왕, 헌혈봉사왕, 최다 표창 및 최고 무도인과 다자녀, 상아탑(최다학위), 외국어 실력 최고 등 다양하다.
강원경찰 내에는 헌혈과 훈장, 마라톤 등 그동안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직원들이 많아 벌써부터 누가 기네스북 선정자가 될 것인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담당 직원은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이 같은 계획을 세우게 됐다”며 “매년 정기적으로 기록 보유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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