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2월 8일 15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경련 총회는 당초 9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된 강신호 현 회장이 연임 포기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 후보를 물색하기 위해 2주 가량 연기될 것이라고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밝힌 바 있다.
전경련은 다음주 중 임시 회장단 회의를 갖고 차기 회장 후보추대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후보 물색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