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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2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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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를 비롯해 강동 강북 강서 광진 용산 은평 중랑구 등 서울 시내 8개 구청에서도 12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업무를 시작한다. 이들 구청은 지난달 13일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 발급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하루에 발급되는 여권 수도 30%가량 늘어나 지난여름과 같은 ‘여권대란’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 여권 발급 업무 시작하는 구청 | ||
| 구청 | 위치 | 문의(02) |
| 중구 | 구청 1층 민원봉사과 | 2260-1752 |
| 강동구 | 강동구의회 1층 | 480-1587 |
| 강북구 | 구청 1층 민원실 | 901-6831 |
| 강서구 | 화곡동 귀뚜라미 홈시스템빌딩 2층 | 2603-2580 |
| 광진구 | 구의동 테크노마트 1층 | 3424-2114 |
| 용산구 | 구청 신관 2층 | 710-3370 |
| 은평구 | 구청 별관 2, 3층 | 350-3931 |
| 중랑구 | 구청 1층 민원정보과 | 490-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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