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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15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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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택시는 수능 당일 86대의 택시를 동원해 수험생 150여 명을 무료로 수송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보훈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받으며 택시 이용 수험생에게는 ‘행운의 엿’도 제공할 예정이다.
KS택시는 1997년부터 수능 당일 수험생 무료 운송에 나서 지난해까지 1500여 명의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053-762-0762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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