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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28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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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김호열 선관위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했다.
김호열 내정자는 국회 청문을 통과하게 되면, 정홍원 전 위원의 사퇴로 공석중인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열 중앙선관위원 내정자는 전주고, 경희대 법학과 중퇴 학력으로 30여년 동안 중앙선관위에 근무하며 홍보국장, 선거관리실장, 사무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선거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등 선거·정당 사무 분야의 전문성을 평가받고 있다.
김석동 금감위 부위원장 내정자는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행시 23회 출신으로 옛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 재경부 차관보 등 금융관련 핵심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경제관료이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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