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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13일 0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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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44년 동안 130여 편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하고 부산소설가협회를 만들어 초대회장을 맡는 등 지역의 문학과 향토사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애향부문 △본상 김부자(64·여) 부산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소장 △장려상 온만수(53·자영업) ▽봉사부문 △이성만(60) 성해수산 대표 △장려상 강병령(45) 광도한의원 원장 ▽희생부문 △본상 이영한(57·회사원)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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