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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12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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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주와 지방자치단체 출자를 통해 주식회사로 운영 중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기업으로 전환된다. 7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되면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소유지분이 50%를 초과하기 때문. 자본금은 1666억1000만 원으로 제주도가 48.02%, 4개 시·군이 9%, 한국관광공사가 17.42%, 민간이 25.56%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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