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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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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글로벌 인재양성 계획에 따라 최근 미국과 호주, 중국, 캐나다 등에 1년간 유학할 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81명을 선발했다. 나라별로는 중국 26명, 미국 25명, 캐나다 11명, 일본 10명, 호주 9명. 1년간 해외연수 경비의 절반 정도인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지난해 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해 중고교생과 대학생 100명을 해외에 유학 보내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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