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20만평 ‘안산 호수공원’ 문열렸다

  • 입력 2006년 3월 28일 03시 00분


최근 개장한 경기 안산 호수공원엔 갈대습지와 수변광장, 자연학습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주민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안산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 안산시청
최근 개장한 경기 안산 호수공원엔 갈대습지와 수변광장, 자연학습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주민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안산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20만 평 규모의 호수공원이 26일 개장했다.

안산 호수공원에는 호수와 갈대습지(2만 평), 수변광장(2만5000평), 중앙광장(7000평), 자연학습장, 전시장,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인라인 하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의 각종 시설이 들어서 있다.

특히 갈대습지에는 조류를 숨어서 볼 수 있는 관찰대가 설치돼 있고 중앙광장은 동시에 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어 대형 야외 공연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조만간 호수공원 내 3000여 평의 대지에 수영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안산 호수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고잔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900여억 원을 들여 2004년 말 조성했으나 편의시설 확충 등의 문제로 개장이 지연돼 왔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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