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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21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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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홈페이지는 ‘살기 좋은 인천’ ‘찾고 싶은 명소’ ‘함께 하는 참여’ ‘살맛나는 생활’ ‘미래를 여는 도시’ 등의 메뉴 배치가 친근했고, 검색 엔진이 강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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