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3 07:202005년 11월 23일 0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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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문을 연 휴게실은 20평 규모로 탁구대, 소파, 의자를 갖춰 겨울철에 마땅히 쉴 곳이 없었던 지역 어민에게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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