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8 03:022005년 11월 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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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9∼15일 열리는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이날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전교조의 APEC 정상회의 교육에 대한 견해를 묻는 한나라당 박승환(朴勝煥) 의원의 질문에 대해 “아직 가치판단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답했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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