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발레’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공연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발레단이 순수 창작한 특별 레퍼토리.
서원대는 청주지역 소년 소녀 가장 100여 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케 하고 수익금 전액을 사회 복지 기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예약하면 10% 할인된다. 043-236-1877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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