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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7월 19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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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2층의 문루(門樓)는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숭례문의 내려앉은 대문과 성벽, 통로 바닥 등 개방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적으로 보수한 뒤 올해 안으로 개방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조명과 소방시설 정비, 단청 보수 등 대대적인 시설 정비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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