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 외국어마을 2006년 상반기 설립

  • 입력 2005년 4월 19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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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실제로 외국에 온 것처럼 언어와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인천 외국어 마을‘이 내년 상반기에 설립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와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외국어 마을을 내년 6월 이내에 완공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0여 명 수용 규모의 교육공간을 갖추게 될 이 외국어 마을을 민간법인에 위탁 운영할 방침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생 5∼6학년이지만, 일반 시민들에게도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어마을은 초등생 교육을 전담하고 현재 시 교육청이 운영중인 교육연수원 외국어수련부(중구 영종도)는 중고생 외국어 교육을 전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 서구는 저렴한 비용으로 각국의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서구 외국어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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