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07 00:432005년 3월 7일 00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예식장에서 친인척으로 가장해 미리 챙겨둔 식권을 하객들에게 나눠 주면서 축의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총 30여 개 예식장에서 20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