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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24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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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우 교수가 1998, 2000, 2003년에 엑스포 집행위원으로 참여해 주제 선정 등 종합기획과 자문 등에서 뛰어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또 경주시 손오익 기획문화국장과 경북도 문화예술산업과 민인기 사무관이 포장을, 주제영상 총감독을 맡았던 아주대 고욱 교수 등 7명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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