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1 18:122005년 1월 2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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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사는 “일본에서 훔친 문화재를 처분하려다 발각됐고 국내에서 고려불화를 처분해 나눠 사용한 점 등을 감안하면 애국심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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