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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2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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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89’를 누르면 시 도마다 1곳씩 전국 16곳에 설치돼 있는 노인학대 예방센터 상담원과 연결된다.
휴대전화는 지역번호와 ‘1389’를 누르면 된다. 예방센터 요원들이 상담후 현장조사, 응급 보호조치 등을 해준다.
정경준 기자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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