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5 17:482004년 12월 15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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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포탈 혐의 등으로 2002년 7월 구속기소돼 징역 2년형이 확정된 홍업 씨는 지난해 9월 형기 9개월 15일을 남겨 둔 상태에서 우울증 증세로 형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으며 그 후 지금까지 자택에 머무르며 통원치료를 받아 왔다.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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