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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18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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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 따라 읽기’ 프로그램도 새롭다.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 경제 사회 현안을 분석하며 논리적 사고력도 키우는 강의다.
이씨는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어린이 경제교육이 절실하다는 생각에서 현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성인 수강생은 우량주식에 장기 투자하며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어린이 프로그램은 12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된다. 02-565-2071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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