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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22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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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차질로 개교가 연기된 학교는 전주 용와초교와 대정초교, 용흥중, 정읍의 한솔초교 등 4개교이다.
그러나 2005년 개교 예정인 전북외국어고(군산)와 지원중(익산) 등 9개 학교는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돼 당초 예정대로 개교할 계획이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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